미유의 이야기

이중 디플로마 졸업생, 일본

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2년은 정말 긴 여정이라고 느꼈습니다. 동아리, 학교 숙제, 듀얼 디플로마 프로그램 과제를 하면서 절대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죠. 놀랍게도 현재 진행 중인 한 과목만 남았고 그 후에는 모든 과정을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이 프로그램 덕분에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 온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, 과정을 통해 만난 훌륭한 멘토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. 덧붙여서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듀얼 디플로마 프로그램에는 독특한 주제의 강좌가 많아서 시야를 넓히고 제가 관심 있는 과목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이 과정을 마치면 저는 이 프로그램을 완전히 끝낼 것입니다. 앞으로 해외 대학에 진학할지, 아니면 모든 영어 프로그램이 있는 일본 내 대학에 진학할지 고민을 시작할 것입니다. 듀얼 디플로마 프로그램에는 독특한 주제의 강좌가 많아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제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더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. 매우 재미있고 상호 작용하는 멘토들과 함께 각 과정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 이 과정이 끝나면 더 이상 Zoom에서 토요일 라이브 레슨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,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.